◆KB금융, 글로벌 ESG 평가지수 'FTSE4Good' 16년 연속 편입KB금융그룹은 글로벌 ESG 지수인 'FTSE4Good Index Series(이하 FTSE4Good 지수)'의 구성종목으로 16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KB금융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모두 산업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획득하며, ESG 전반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KB금융은 주요 글로벌 ESG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MSCI ESG 평가에서 5회 연속 AAA등급을 획득했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BIC World Index)에는 10회 연속 편입됐다. 또한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등 글로벌 시장에서 내실 있는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FTSE4Good 지수 16년 연속 편입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경영을 일관되게 실천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하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 지역사회의 활력 제고, 중소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며 고객과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최고 연 12.0% 금리 'KB카드쓰담적금' 출시KB국민은행은 KB국민카드와 함께 카드 이용 및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12.0%의 금리를 제공하는 'KB카드쓰담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KB카드쓰담적금은 카드 이용과 저축을 연계한 상품으로, 카드 이용 실적, 계좌 평균잔액, 급여이체 등 다양한 금융거래 실적을 우대금리 조건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계약 기간은 6개월이며, 매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총 10만좌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하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0%이며,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연 12.0%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총 10만좌에 한해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만큼 많은 고객의 관심과 가입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수해 피해지역에 5억원 기부 및 특별금융 지원우리금융그룹은 최근 거제·통영 등 경남지역에 사흘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 지원을 위해 그룹 차원의 금융지원과 함께 기부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피해지역 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주민의 긴급 생활 안정을 위해 우리금융의 주요 계열사가 동참한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와 의류, 생활필수품(수건, 칫솔, 양말, 화장지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세트를 이재민에게 전달하고, 현장에 구호급식차량을 파견해 이재민과 복구인력을 위한 급식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현장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리금융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룹사 모두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銀, 2026년 을지연습 실시우리은행은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국가 비상사태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전사적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을지연습에는 우리은행 본점과 전산센터가 참여해 비상대비체제 전환과 금융서비스 유지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에서는 서버 해킹과 DDoS(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 위협 상황을 가정해 전산시스템 복구와 주 전산센터에서 재해복구(DR)센터로의 전환 훈련을 실시하고, 금융서비스 연속성 확보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본점과 전산센터 임직원이 대피 훈련에 참여해 비상상황에서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금융업무를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문한성 우리은행 안전관리부 부부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재난·재해 등 비상상황에서도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국내은행 최초 RFI 기관과 원화 스왑거래 체결하나은행은 국내은행 최초로 RFI 기관인 외국계 은행과 런던 현지에서 원화 스왑거래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해외에서 발생한 원화 스왑 실수요에 직접 유동성을 공급한 첫 사례다. RFI는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 등록된 해외 소재 금융기관이며, 2023년 도입돼 해외 금융기관의 원화 거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 런던자금센터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해외 원화 스왑 실수요에 대해 RFI 간 직접 거래로 유동성을 공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참가자들의 원화 거래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수협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서 ‘Credit Strategy Forum’ 개최Sh수협은행은 지난 19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Sh수협은행 Credit Strategy Forum(CSF)'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해양수산 분야의 금융과 산업 지원을 담당하는 두 기관이 기업신용분석과 리스크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해양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업 리스크관리 정보교류를 지속하고, 해운·금융시장과 주요 경기동향을 함께 점검하는 모니터링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금융기관이 축적한 리스크관리 지식과 경험을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것은 금융의 공공적 역할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산업의 건전한 성장과 금융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신규 PLCC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 출시카카오뱅크는 신한카드와 함께 신규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상품인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이하 착붙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간편결제, AI 구독, 멤버십, 쇼핑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에 혜택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춘식이를 활용한 메탈 플레이트 소재 카드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카드 신청부터 사용 등록, 이용내역 및 명세서 조회, 결제계좌 변경, 간편결제 등록 등 카드 관련 주요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착붙카드는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영역의 혜택을 집중해 일상에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 해외송금, 고객이 아낀 수수료 약 10억원토스뱅크는 올해 1월 '보내면 보이는 해외송금'을 선보인 뒤 7월까지 이용 고객이 아낀 송금 수수료가 약 10억원에 이른다고 21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 기준 기존 방식으로 해외송금하면 전신료 8000원과 송금 수수료 최저 5000원 등 건당 약 1만3000원이 든다. 하지만 토스뱅크에선 중개 수수료가 없고 송금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해 기존 방식에서 부과하던 수수료가 모두 무료다. 이용도 빠르게 늘고 있다. 월 송금 건수는 올해 1월에서 7월 사이 약 4배로 증가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해외송금은 어렵고 느리고 불안하다는 인식을 속도와 투명성으로 바꿔 왔다"며 "고객이 부담 없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해외송금 경험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1억원 전달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2026년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현대미술 축제인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 전북 지역성정펀드에 150억원 참여전북은행은 지난 20일 전주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열린 '전북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 참석해 1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북 지역성장펀드는 정부 모태펀드(611억원)에 전북자치도와 정읍·김제·익산 등 지자체, 전북은행·농협은행·하나은행 등 금융권, 현대자동차, 원광대학교 등이 함께 참여해 총 1036억원 규모로 결성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이 중 150억원을 참여 예정으로 금융권 출자기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다. 이 펀드는 2026년부터 2038년까지 12년간 운용되며, 조성액의 80%(약 800억원) 이상을 도내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 예정이다. 향후 모펀드를 마중물 삼아 약 18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지역 유망기업의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전북은행도 이번 펀드에 출자자로 참여하며 첫걸음에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지역 기업들이 전북에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