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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문 부인 찾아간 정은채&안보현...시간별 최덕문 위치 알아내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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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영(하서윤 분)이 살해됐다는 소식에 부인은 당황했다. 호텔 대표인 염재섭(최덕문 분)은 709호에 자신이 머물기 위해 방을 비워놨던 것이고 그녀를 좋아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자신이 무슨 짓을 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염재섭의 부인과 딸은 사건 당일 날 호텔에 방문한 증거 사진을 보고 죽이지 않았다며 부인했다. 부인은 염재섭이 또 오민영과 함께 있는 줄 알고 현장을 잡기 위해 변장하고 찾아간 것이라고 했다.
부인은 자리에 없는 남편을 찾기 위해 CCTV를 찾았고 7시 50분경 7층으로 향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다시 보안실로 가자 8시 20분 쯤 10층에서 프런트 직원과 함께 있는 염재섭을 발견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