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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구교환, 죽으면 부활하는 능력자의 통쾌한 액션 9월 개봉
맥스무비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 제작 용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스펙 없이 자신감만 넘치는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자신에게 죽음 이후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평범했던 청년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는 순간부터 정체불명의 추격에 휘말리는 설정이 독특한 재미를 예고한다.
27일 공개된 영상에서 구교환은 액션 촬영 비하인드와 캐릭터의 변화를 전했다. 그는 “많이 구르고 움직여야 하는 작업이라 지치지 않도록 체력을 많이 길러놨다”며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을 밝혔다.

캐릭터 사이의 관계 역시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석환을 쫓는 블랙 역의 신승호에 대해서는 “카메라 안팎에서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절친 영하 역의 강기영과는 유쾌한 호흡을, 석환의 지원군 예린 역의 김시아와는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주인공이라는 설정에 속도감 있는 전개, 통쾌한 액션과 배우들의 유쾌한 호흡을 더한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