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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홍콩 2일차..
재미연구소


숙소에서 서구룡역으로 이동 후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했습니다.

좌석간격도 넓었고요~
서구룡 역에서 푸텐역까지는 18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알리페이 어플을 깔고 신용카드를 등록하고(신분증 인증 포함) 어플 내 DIDI택시를 이용하여 이동했습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1,700역사를 가진 난토우 고성 입니다.
(푸텐역 기준 서쪽으로 20km정도 떨어져있음)




* 한자: 南头古城
* 병음: Nántóu Gǔchéng
* 한국어: 난터우고성 / 난토우고성
* 위치: 선전시 난산구(南山区)
* 역사: 약 1,700년
* 예전에는 **신안고성(新安古城)**이라고도 불렸어요.
현재는 옛 건물과 골목을 보존하면서 카페, 식당, 기념품점, 전시공간 등이 들어선 역사문화 관광지로 재정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고성 내 박물관에선 유물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고성을 살짝 벗어나 로컬식당에서 점심을 먹었고요~
돼지고기 샤오롱바오, 소고기 쌀국수 볶음, 라오간마 계란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양이 상당해서 다 못먹고 나왔고요~
비용은 한국돈으로 만원정도였네요~~




사실 재래시장인줄알고 방문한건데..
도착해보니 우리나라 동대문시장을 연상케하는곳 이었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옷과 여러 잡화를 파는 건물들이 많았고~
먹거리는 파는 건물과 거리도 따로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지하철과 비슷~~)
요금은 동문시장-화창베이까지 3정거장 2위안(400원정도) 입니다.


드론, 이어폰(헤드폰), 스마트폰, 노트북, 손풍기, 카메라등 각종 전자제품을 팔고 있고요~
여기서 엄청 돌아다녔네요~
(3시간쯤?)
저는 우리나라에서 미스트선풍기라고 불리우는 제품을 50위안(약 10,600원)에 구입했습니다.



코코파크는 고속열차를 타는 푸티엔역 인근에 위치해있으며, 단순한 쇼핑몰이라기보다
쇼핑 + 식당 + 카페 + 펍 + 클럽 + 야외거리가 결합된 곳이라고 합니다.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다가~
와이프한테 등짝 스매싱~~~



시그니처 메뉴인 쏸차이위(酸菜鱼)라는 생선과 절인배추 그리고 마라가 들어간 보양식 느낌의 요리를 주문하였고 사이드로 치즈매콤새우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생선은 잉어, 농어, 흑어를 주로 사용한다던데 주문서 번역엔 농어라고 써있네요~
위 메뉴 주문 후 추가로 밥2개, 콜라2개를 주문했는데 요금은 각 5위안 이었습니다.
요리가 간이 쌘편이라 꼭 밥과함께 먹어야 합니다.
총비용은 약 41,000원이 나왔고요~
더위와 비로 지진 심신을 달래주는 요리였습니다.

330ml짜리인데 뚱캔이 아니라서 신기방기~~



(눈으로 보는게 사진에 안담겨요 ㅠㅠ)

전차엔 에어컨이 없어서 밤이나 되어야 이용할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교통비도 제일 저렴하며 3.3홍콩 달러 약590원 이었습니다.
홍콩에서 선전은 바로옆에 붙어있기도하고~
고속열차를 이용하며 엄청 짧은시간에 도달하기 때문에 방문난이도도 쉬운편 입니다.(무비자도 한몫)
단, 여행하실때 시간적 여유를 두고 넘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서구룡역에서 고속열차를 타기전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해야하는데요~~
홍콩 출국은 금방이지만~
중국 입국은 시간이 30분내외로 소요됩니다.
(사람많으면 더 걸릴수도???)
평일이라그런지 중국직원 3명이서 입국심사를 하는데~
오래걸리더라고요~
(열손가락 지문 다 등록합니다.)
기차시간 1시간~1시간 30분전 도착을 추천!!!
선전 택시비는 20km 이동에 이코노미 기준 28위안(약5,900원) 이었고 어플에서 미리 비용이 책정된금액에서 추가비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비도오고 더운데 저렴한 금액으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홍콩 구룡지역 관광을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관광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