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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9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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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서현우, 오대환이 로또 당첨을 계기로 흔들리기 시작하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제공 티빙, 제작 CJ ENM STUDIOS·본팩토리, 연출·극본 윤영빈, 원작 웹소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작가 서인하]) 측은 28일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의 모습이 담긴 3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회사에서 치이며 살아가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다. 공은태는 13억원의 당첨금을 손에 넣지만 회사를 그만두는 대신 계속 출근하기로 한다. 경제적 여유가 생긴 뒤 이전과 다른 시선으로 일과 동료들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변화가 펼쳐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홍성 인터내셔널에서 일하는 공은태와 양준호, 정선혁의 모습이 담겼다. 공은태의 “회사 한번 뒤집어 볼까요?”, 정선혁의 “안 될 건 또 뭐냐?” 등의 문구를 통해 로또 당첨 이후 달라질 회사 분위기를 예고한다.

이준혁은 영업 5팀 팀장 공은태를 맡았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빠르게 승진했지만 반복되는 회사 생활에 지쳐가던 중 로또 1등에 당첨되는 인물이다. 이준혁은 작품에 대해 “주변 직장인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났다”며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만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서현우는 영업 5팀의 만년 대리 양준호로 등장한다. 공은태보다 입사는 1년 빠르지만 승진에서 밀리면서 팀장이 된 공은태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서현우는 “공은태가 쏘아 올린 작은 공으로 무료한 직장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고 주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첨예하게 그려진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오대환은 10여 년 동안 회사에 몸담은 영업 4팀 팀장 정선혁을 연기한다. 승진이 쉽지 않다는 현실을 마주한 가운데 동료였던 공은태의 변화를 지켜보며 새로운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오대환은 “로또 1등이라는 소재를 현실적인 직장인의 이야기로 풀어낸 점이 재미있었다”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전했다.

영화 ‘강릉’의 윤영빈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9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월·화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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