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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대 메이튼 무선 안드로이드오토, 카플레이 동글
차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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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요즘에는 기존 차량 인포테인먼트 구성 보다 '스마트폰 앱' 그대로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안드로이드오토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제품은 '애플 카플레이도 가능'하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물론 국산차라면 순정 시스템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있지만, 다양한 기능으로 복잡해진 순정 인포테인먼트 보다 전화, 음악, 메시지, 내비게이션 등 '내가 자주 사용 가능 기능만' 직관적으로 사용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
순정 내비게이션 대신 스마트폰을 활용해 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 티맵 내비에 더 익숙하신 분들이 많은데, 스마트폰은 실시간 교통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검색 기능 역시 차량 인포테인먼트보다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오토를 찾는 이유이죠. ​
​ 저도 기변 전 K5 오너 시절, 순정 내비게이션의 답답한 반응과 터치 검색의 불편함 때문에 처음 안드로이드오토를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리했습니다. ​ 만약 주행 중 연락을 자주 받는 자영업자분들이라면, 안드로이드오토는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메이튼 안드로이드오토무선 차량용 동글을 가져왔습니다, 가격은 무려 '3만 원 후반대'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라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차량용 동굴은 43 x 26.5 x 10.5(mm) 수준의 미니멀한 작은 크기로 내부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공간 제약을 덜 받으며, 실내와 일체감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 구성품에는 차량용 동글 본품을 비롯해 C 타입 젠더, 연장형 A to A OTG 케이블, A to C OTG 케이블까지 포함되어 있어, 자신의 차량에 포트에 맞게, 포트 위치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데이터 포트 또는 USB 포트에 사용 가능하지만, 충전 포트 및 시가잭 포트는 사용 불가합니다. ​
메이튼 안드로이트오토 동글을 차량의 USB A 타입 또는 C 타입 젠더를 활용해 C 타입 포트에 연결하면 됩니다, ​ 동글을 포트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 후 블루투스 연결 요청을 팝업으로 띄웁니다.(블루투스와 Wi-Fi 사용 상태 유지) 등록 버튼을 눌러주시면 블루투스에 기기로 연결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

​ 최초 1회 연결하게 되면,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자동 페어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따로 설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면 동시에 바로 멜론 음악이 나올 정도로 빠르게 안드로이드오토무선 연결이 되죠. ​ 또한 차량에 탈 때마다 번거롭게 다시 연결할 필요도 없고, 시동을 껐다 켤 때마다 안드로이드오토 연결이 끊긴다거나 아니면 목적지가 초기화되어 있다거나 그런 문제점은 전혀 없었죠. ​
​ 만약 기존 휴대폰이 차량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 무선안드로이드오토 차량용 동글을 USB 포트에 올바르게 연결했는데도 연결 팝업이 안 나오거나, 블루투스 검색에서도 표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우선 연결을 인식 문제 또는 연결이 꼬이면서 자동 연결이 안 되는 현상인데. 이럴 때는 기존의 연결된 핸드폰 기기를 제거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정상적으로 잘 작동된다면 따로 건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동글이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Android Auto' 표시가 나오게 되겠죠. ​
안드로이드오토 무선 메이튼 차량용 동글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를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 특히 우측 세로 메뉴에는 주행 중 가장 자주 사용,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음악, 전화, 음성 명령과 메뉴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 및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
​ 스마트폰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던 네이버 지도를 차량 디스플레이의 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기가 편했습니다, 확실히 기존 순정 내비게이션보다 지도 정보를 보기 편했고, 조작 역시 수월했습니다. ​ 무엇보다 미리 해당 목적지를 '스마트폰-네이버 지도'에서 설정한 다음 차량 화면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
메뉴를 들어가면 평소 사용하던 기존 앱들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1.2GHz CPU 탑재해 터치 반응도 빠른 편이고, 끊기거나 버벅거림 없이 쾌적하게 조작할 수 있었죠. ​ 저는 평소 네이버 지도와 멜론을 주로 사용하지만, 티맵, 카카오 맵, 유튜브 뮤직 등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하던 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안드로이드 오토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 또한 스티어링휠 다기능 버튼, 통합 컨트롤러 등 차량의 버튼들과도 연동되어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컨트롤러는 세로 기능들을 순차적 선택이 가능했고, 메뉴 목록으로 들어가면 앱 또한 개별 선택까지 가능했죠. ​ '당연히 되는 게 아닌가?' 싶겠지만, 그 당연한 게 안되는 무선안드로이드오토를 경험해 본 적이 있어 참고사항으로 언급해 드립니다. ​

​ 안드로이드오토무선 메이튼 차량용 동글은 제 차량에서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존의 차량 음성 지원 버튼은 연동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구글 어시스턴트 / 시리 음성인식 지원하고 있고, "헤이, 구글" 명령어로 음성 인식을 사용해 목적지를 편하게 검색할 수 있었죠, 생각보다 음성 인식 반응도 빠르고, 정확하게 알아 들었습니다. ​
​ 메시지, 카카오톡, 전화 등 스마트폰처럼 차량 안에서도 편하게 연락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업무상 전화가 많이 오거나, 메시지 확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무산 안드로이드오토는 필수라 볼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메인 화면을 최대 3분할로 나눠지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을 보면서 연락 오는 내용 확인 및 음성 듣기 또한 가능하죠. ​
​ 저도 여러 안드로이드오토 & 애플 카플레이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이 정도 성능에 이 정도 구성, 완성도 높은 제품인데 '가격이 3만 원 대'라는 건 믿기지가 않습니다. 무선 안드로이드오토 구매 계획이 있으시다면 충분히 추천드릴만 한 제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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