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 읽음
아스톤 빌라, PSG 음바예 영입, 이적료 5500만유로
마이데일리
아스톤 빌라는 1일 음바예 영입을 발표했다. 음바예는 아스톤 빌라에 등번호 19번을 배정받았다. 아스톤 빌라는 PSG에게 제안한 음바예 이적 요청이 한 차례 거절당한 후 이적료를 5500만유로로 상향해 영입에 성공했다.
음바예는 지난 시즌 PSG에서 31경기에 출전해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프랑스 리그1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음바예는 북중미월드컵에서 세네갈이 치른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 음바예는 프랑스전 득점과 함께 아프리카 선수 역대 최연소 월드컵 본선 득점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프랑스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약한 음바예는 지난 2025년부터 세네갈 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다.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과 바르콜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리버풀로 이적한 가운데 음바예도 팀을 떠나 지난 시즌 치열한 포지션 경쟁을 펼쳤던 선수들이 잇달아 이적했다.
아스톤 빌라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하우드-벨리스 영입도 발표했다. 하우드-벨리스는 아스날로 이적한 수비수 콘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됐다.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초반 2경기에서 2패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브라이튼과의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에서 0-4 대패를 당했고 아스날과의 2라운드 홈경기에선 0-1 패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