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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방예원 부부 웨딩사진 공개 및 10월 결혼식 진행
픽콘
공개된 사진 속 방예원은 풍성한 실루엣의 화이트 드레스와 레이스 베일, 장갑을 착용해 우아한 신부 자태를 드러냈다. KCM은 그레이 톤의 턱시도를 말끔하게 소화한 채 핑크빛 부케를 든 모습이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표정에서도 편안한 분위기와 다정함이 전해진다.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부부의 특별한 순간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KCM은 앞서 지난 2021년 9살 연하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팬데믹 상황 탓에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KCM은 아내와 교제 중이던 2012년 첫째 딸을 얻었고, 결혼 이듬해에 둘째 딸까지 품에 안았다. 하지만 결혼과 출산 사실을 공개하지 않다 지난해 뒤늦게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지난 1월 셋째를 품에 안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합류해 다섯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KCM과 아내 방예원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4일 서울 새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