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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 유벤투스 공격수 데이비드 임대 영입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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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데이비드 영입을 발표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공격수 데이비드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AT마드리드는 2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영입을 발표했다. AT마드리드는 '유벤투스와 데이비드를 올 시즌 임대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데이비드는 벨기에 클럽 헨트에서 지난 2018-19시즌 프로데뷔전을 치른 후 2020-21시즌 릴(프랑스)로 이적했다. 데이비드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해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35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린 가운데 AT마드리드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데이비드는 캐나다 대표팀 소속으로는 A매치 82경기에 출전해 42골을 기록한 가운데 북중미월드컵 B조 카타르전에선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AT마드리드는 올 시즌 초반 바르셀로나 이적을 요청한 알바레스의 잇단 팀 훈련 불참과 쇠를로트의 부상으로 인해 스트라이커 공백이 발생했다. AT마드리드는 세비야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선 이강인과 바에나가 최전방에 포진해 팀 공격을 이끌기도 했다.

스페인 아스 등은 1일 'AT마드리드가 유벤투스 공격수 데이비드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바레스와 쇠를로트의 공백 속에 이강인과 바에나의 득점력에 의존했던 AT마드리드는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 유벤투스 공격수 데이비드는 AT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 목표'라며 AT마드리드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을 언급했고 AT마드리드는 이적시장 마감 직전 데이비드 임대 영입에 성공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벤투스 공격수 데이비드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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