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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수능 응원백서 캠페인 개시, 맞춤형 혜택 제공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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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SK텔레콤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77일 앞둔 3일부터 부모와 수험생이 함께 참여하는 '수능응원백서'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응원 특강', '응원의 정석', '행운 카드 득템'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응원 특강은 학부모가 퀴즈를 통해 자신의 응원 유형을 확인하고 수험생 자녀에게 힘이 되는 응원 방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결과는 카카오톡과 문자 등을 통해 다른 학부모와 공유할 수 있다.

응원의 정석에서는 학부모가 원하는 배경을 선택한 뒤 수험생 자녀에게 전할 응원 메시지를 문자나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다. 메시지를 받은 수험생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랜덤 행운 선물 뽑기'에 참여할 수 있다. 선물은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된다.

행운 카드 득템은 수험생이 생년월일 등을 입력하면 사주를 바탕으로 맞춤형 행운 카드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행운 카드를 인스타그램이나 스레드, 엑스(X) 등에 게시하면 '행운 선물 패키지'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수험생이 직접 만든 행운 카드를 활용한 실물 키링과 행운 아이템을 제공한다.

SKT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수험생에게 이용 통신사와 관계없이 수능 이후 'T 다이렉트샵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가입 고객에게는 수능 30일, 7일, 하루 전에도 응원 문자를 발송한다. 수능 당일부터는 수험생 대상 추가 혜택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남은 기간을 힘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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