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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라이머 25년 지기 탐정들의 영업비밀 출연
픽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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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과 라이머가 찐친 케미를 드러낸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래퍼에서 제작자·프로듀서로 영역을 넓힌 '한국 힙합계 빅대디' 라이머가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한국 힙합계 시조새'라 불리는 데프콘과 라이머의 역사적인 재회가 성사된 가운데, 25년 지기 두 사람의 남다른 '찐친 케미'가 재미를 더한다. 데프콘은 라이머에 대해 "거친 힙합씬에서도 매너 있고 젠틀했다. 래퍼로만 머물기에는 그릇이 커 언젠가 분명히 사업을 할 것 같았다"고 회상한다.

이에 라이머는 "데프콘 형이야말로 당시 굉장히 거친 랩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멀끔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좀... 재수도 없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낸다. "오랜 활동에도 큰 논란 없이 지금의 자리까지 온 게 보기 좋다"는 김풍의 말에, 데프콘은 라이머와 "지금 보니 잘한 선택"이라고 입을 모을 만한 뜻밖의 공통점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25년 지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과 의외의 공통점은 9월 7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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