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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TMA 인기상 수상, 방탄소년단 이찬원 1위 확정
싱글리스트
TMA 인기상은 올해 시상식 출연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팬앤스타 투표를 진행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가수에게 주어진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라이즈, 아일릿,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트레저, 트리플에스 등 총 17팀이 후보로 경쟁했다.
임영웅은 최종 집계에서 정상에 오르며 인기상 트로피를 확보했다. 특히 8일 오후 6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10)' 발매를 앞둔 가운데 수상 소식까지 더해졌다.
팬앤스타 초이스상 수상자도 결정됐다. 그룹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솔로 부문에서는 이찬원이 각각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부문은 최근 1년 이내 음원을 발표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1차 투표를 거쳐 그룹과 솔로 각각 20팀을 추린 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7일까지 2차 투표를 진행했다.
올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2024년 일본 오사카, 지난해 마카오에서 개최된 데 이어 3년 만에 국내에서 관객을 만난다.
무대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라이즈, 리센느, 싸이커스, 아이딧,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최예나,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트리플에스 등 17팀이 출연한다. 배우 김수현도 시상자로 참석한다.
레드카펫은 19일 오후 4시, 본 시상식은 오후 6시 시작되며 국내에서는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