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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원종현·염승원 콜업 및 이병규 코치 1군 합류 보직 변경
마이데일리
그리고 이병규 퓨처스(2군)팀 타격코치를 1군 코칭스태프에 합류시켰다. 박정음 코치가 이에 따라 퓨처스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구단은 "주루 파트에 변화를 주고 타격 파트 코치 인원을 늘렸다"며 "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완 코치(기존 1루 주루 및 외야코치)가 남은 시즌 동안 3루 주루를 비롯해 작전과 외야코치를 겸한다.
이병규 코치는 1군에서 타격보조코치를 맡았다. 그는 장영석 타격코치와 함께 타격 파트를 담당한다. 프로 2년 차 염승원은 이날 2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원종현은 지난 달(8월) 28일 1군 말소됐다가 열흘이 지난 뒤인 이날 다시 1군으로 왔다. 그는 올 시즌 49경기(45이닝)에 나와 1승 4패 7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5.80을 기록했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LG전에 앞서 현장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원종현은 6~7회 정도에 상황이 되면 등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류한준 기자 hantaeng@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