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뻤던 내아가.. 내 작은별 똘..시간이 흐를수록 잊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선명하게 생각이난다..잠이 안올때 너의 발을 만지면 스르륵 잠이 오곤 했는데...이젠 더이상 만질수도 없다는 현실에 다시 한번 울컥..점점 날씨도 쌀쌀해지는데..그때마다 너를 안고 있으면 따뜻하고 좋았는데...이젠 그 따뜻함도 느낄수 없다는 현실에 울컥...오늘 공원 근처에서 주인없이 너의모습과 비슷하고 털 색깔도 비슷한 아이가 쑥 지나가서 순간 돌아봤는데..순식간에 사라지고 없더라...그 아이가 걱정 되더라..너였다면 바로 집 찾아왔을텐데.. 예뻤던 내새끼..똘..너무도 그립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