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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골절 수술 후 퇴원, 아시안게임 차출 전망
마이데일리
이제 관심이 가는 건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현재 코 상태다. 김도영은 10일 밤에 구단 지정병원에서 비골 골절정복술을 받았다. 11일에 퇴원하고, 광주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팀에 합류해 이범호 감독을 만날 계획이다. 엔트리에서 말소되지도 않았다.
이범호 감독은 10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뭐 괜찮다고 하더라. 내일 퇴원하는 걸로 들었다. 큰 부상이 아니고, 그쪽(부상부위)을 보존만 해주면, 통증이 없으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얘기하더라”고 했다.
코가 깨진 것은 맞지만 완전히 내려앉는 등 최악의 상황이 아니다. 큰 부상이 아니라는 게 KIA의 설명이다. 아시안게임에 어떤 식으로든 출전할 것으로 보이고, KIA에서 복귀전을 갖고 아시안게임에 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이범호 감독은 “와서 얼굴 보고, 그리고 본인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한번 들어봐야 할 것 같다. 보고 확인한 뒤에 결정하는 게 맞다. 트레이너 파트와 병원에서 얘기하는 것하고, 도영이가 생각하는 것, 도영이의 통증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하게 모른다. 그 얘기를 와서 하고 난 뒤에 움직임을 취할지 한번 보는 게 맞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