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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사회정서학습 강화 경청·동행 콘서트 개최
투어코리아
이번 콘서트는 인공지능 시대 부모의 역할과 부모 자기돌봄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9일 토크 콘서트 발제자로 나서 코로나19 이후 가중된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관계 형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한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의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경청·외로움·동행'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타인과의 소통을 통한 자기 이해와 정서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를 거치며 아이들의 문해력과 기초학력·체력 저하뿐만 아니라 관계 맺기의 어려움과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이 나타나 인천형 사회정서학습을 시작했다”며 “경청과 동행을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