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읽음
코스피 7000선 등락 유지, 코스닥은 상승 전환후 강보합세
아주경제
1
국내 증시가 오후 들어서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코스피는 700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장 초반 낙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16포인트(0.31%) 내린 7029.4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9포인트(0.18%) 하락한 7038.85에 출발한 뒤 700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조444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2562억원, 1조442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37%), SK하이닉스(-0.16%), SK스퀘어(-0.35%), 삼성전기(-1.64%), LG에너지솔루션(-2.43%), 현대차(-0.52%), 삼성바이오로직스(-2.20%) 등은 내리고 있다. 반면 KB금융(0.70%), 삼성생명(0.49%) 등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 전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6포인트(0.04%) 오른 830.73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31포인트(0.64%) 내린 825.06에 출발했으나 낙폭을 줄인 뒤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8억원, 522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559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1.43%), 에코프로(-1.50%), 에코프로비엠(-1.13%)은 하락하고 있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9.44%), 레인보우로보틱스(0.79%), 원익IPS(0.58%), 이오테크닉스(0.43%), 리노공업(1.14%), 심텍(1.73%), 로보티즈(3.71%) 등은 상승하고 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