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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두 손으로 얼굴 감싸며 눈물 흘렸다 "15년 축하해 준 귀한 마음" (한국인의밥상)
픽콘
이날 최수종은 충남 서천에서 글로벌 밥파원들과 함께 특별 비법으로 수육을 삶는다. 갓 삶은 따끈한 수육 위에 새우젓 본고장 광천 토굴에서 가져온 명품 새우젓을 얹어 한 입 가득 넣은 최수종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이 폭발하는 새우젓과 야들야들한 수육의 조화에 최수종과 밥파원 새리(미국 캘리포니아주 거주)는 흥을 참지 못하고 즉석에서 어깨를 들썩이며 '진실의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든든한 맏형으로 1박 2일 촬영내내 항상 웃음만 보이던 최수종이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는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찬원, 윤주모, 글로벌 밥파원들은 최수종을 향해 단체로 따뜻한 '손하트'를 날리며 "사랑해요!"를 외쳐 고택 마당을 온통 애정으로 물들였다는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한국인들의 삶과 따뜻한 밥상의 온기를 전해온 '밥상지기' 최수종이 왜 그토록 뜨거운 눈물을 흘렸는지, 그리고 출연진 모두가 그를 향해 무한 애정의 손하트를 날린 사연은 무엇일지 오늘 저녁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별기획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는 오늘(10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