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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원필 조째즈 김규원 친구 특집 출연
싱글리스트
조째즈는 문세윤을 예능 스승으로 꼽으면서도 “함께 있으면 불편하다”는 폭탄 발언을 던지고, 김규원은 SNL 오디션 당시 신동엽과의 강렬했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해 흥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도플갱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의 문세윤, 조째즈, 김규원이 나란히 앉아 존재감을 발산하는 모습이 포착, 이들의 예능 호흡에도 기대가 쏠린다.
이후 시작된 애피타이저 게임 ‘나 이런 사람이야’ 퀴즈에서는 스튜디오가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놀토 맛집 스트리트’ 네 번째 셰프의 요리가 후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자 승부욕에 불타오른 도레미들이 좀비 떼처럼 변신하는 초유의 광경이 연출된 것.

‘팀전 스피드 받쓰’에서는 역대급 집중력으로 폭풍 필기를 하며 메인 요리 사수에 나서지만 뜻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힌 도레미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도발과 연막 작전 주워먹기가 난무한 스피드 받쓰에 이어 디저트 게임 ‘끝이라면’ 역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가발이 벗겨지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개인기에 전념한 김규원, 과거의 ‘원팔’ 시절 이야기로 매력을 뽐낸 원필에 더해 최애곡 등장에 무대에 난입한 붐, 귀호강을 선사할 데이식스의 무대도 예고돼 본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