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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고 싶었던 벤치

수목원 저수지 주변에 있는 벤치인데
물을 보면서 커피나 음료를
올려놓을 수 있게 2중으로 된 구조

매번 사람들이 많아서 보기만 하다가
이른 아침에 한 번 앉아 봤습니다
커피는 다른 사람의 것으로 느낌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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