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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남편하고. 냇가길 걸어요 매일, 그라운드골프 가서 같이, 못갔네요
새벽 5시1🚶‍♂️넘 🚶깜깜 🚶하네요🚶‍♂️ 그래도.🧍‍♂️🚶 시원해서 🚶🚶‍♀️걷기,좋아요 🚶
저멀리 동네 가로등만. 히끗하게 보이네요
조금씩. 하늘이. 밝아. 오네요
하늘에 비행기 지나간길
들녁은. 노랏게. 벼가,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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