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온라인 역사관 개관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회사의 역사와 창업정신을 담은 온라인 역사관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역사관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편찬한 ‘유한양행 100년사’를 바탕으로 구축됐다. 1926년 창립 이후 주요 연혁과 사진 등 다양한 사료를 통해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콘텐츠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경영철학과 회사의 성장 과정, 100주년 기념영상·카드뉴스, 올해 추진한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등이다.
◆동국제약, 추석 맞아 가족 건강관리 일반의약품 제안동국제약은 14일 추석을 맞아 가족과 친지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제안했다. 주요 제품은 잇몸 건강을 위한 ‘인사돌·인사돌플러스’,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제 ‘훼라민큐’, 피로 회복을 돕는 고함량 비타민 ‘메가비텐’, 기억력·집중력 개선제 ‘메모레인’ 등이다. 동국제약은 환절기와 명절을 맞아 중장년층의 잇몸·갱년기·기억력 관리와 직장인의 피로 회복 등 가족 구성원별 건강 상태에 맞춰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티팜, RNA 치료제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 개최에스티팜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RNA 혁신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을 개최했다. RISC는 RNA 치료제 분야의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에스티팜이 주관하는 국제 심포지엄이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에서는 RNA 치료제의 발전 과정과 향후 연구개발 및 산업화 방향 등이 논의됐다. 기조연설은 RNA 간섭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크레이그 멜로 미국 매사추세츠대 의대 교수가 맡았다.
◆SK바이오팜, 3년 연속 MSCI ESG 등급 'AAA' 획득sk바이오팜 바이오usa 부스.jpg
SK바이오팜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국내 제약기업 중 A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SK바이오팜이 유일하다. MSCI ESG 평가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리스크와 기회 관리 역량을 글로벌 동종업계와 비교해 평가하는 지표다. SK바이오팜은 최근 평가 기준이 강화된 상황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ESG 관리 체계와 정보 공개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창립 39주년 기념행사 개최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창립 3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유나이티드 히스토리캠퍼스에서 창립 3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비롯해 한국바이오켐제약, 유나이티드인터팜, 케일럽멀티랩, 유엔알리서치, 유엔에스바이오 등 계열사 임직원 약 1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창립기념식과 임직원 합창대회인 ‘유나이티드 패밀리 콩쿠르’가 열렸다.
◆한미약품 앤 시리즈, 공식 캐릭터 '앤' 공개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의 일반의약품(OTC) 브랜드 ‘앤 시리즈’의 공식 캐릭터 ‘앤’을 선보이고 통합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의 ‘앤 시리즈’를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고 일관된 이미지로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공식 캐릭터 ‘앤’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앤 시리즈는 인후염 치료제(목앤), 인공눈물(눈앤), 비강 습윤제(코앤) 등 일상 속 건강 관리에 폭넓게 활용되는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베트남 정부·제약업계 사절단, 대원제약 진천공장 방문대원제약은 베트남 정부·제약업계 사절단이 11일 충북 진천공장을 방문해 첨단 의약품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를 견학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관리국을 비롯해 제약·바이오 공단 개발사 뉴테코, 피토파마 등 현지 제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절단은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제약·바이오 공단 조성 사업과 연계해 한국의 의약품 생산시설과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국내 제약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진천공장을 찾았다.
◆GC녹십자의료재단, 케냐 보건부 공무원 초청 연수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7일 코이카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케냐 중상위급 보건부 공무원 보건 증진 역량강화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케냐 보건부와 지방정부 소속 중상위급 보건 공무원 17명이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한국의 건강증진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케냐의 보건 현황과 정책 과제를 분석해 현지 적용이 가능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