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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대전하나시티즌과 임직원 가족 스포츠 행사 개최
투어코리아
'K-VIBE, 우리만의 바이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계룡건설 소속 직원과 그 가족 등 약 400명이 자리해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쳤다.
눈길을 끈 순간은 경기 시작 전이었다. 계룡건설 직원 자녀 32명이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의 손을 잡고 나란히 그라운드에 들어서는 '에스코트 키즈'로 나서며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장면을 선사했다.
경기장 남측 광장에는 브랜드데이를 위한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응원용 짐색과 스웨이드 타월, 티켓홀더, 스티커, 핀버튼 등을 한데 묶은 굿즈 세트가 배포됐다.
이 밖에도 키캡 키링 제작, 풋볼·헤딩 챌린지, RC 중장비 레이싱, 페이스 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코너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키링 만들기 부스에서는 계룡건설의 캐릭터 '크룡이'와 '니주', 그리고 대전하나시티즌과 협업으로 새롭게 선보인 키캡 디자인 중 원하는 것을 골라 자신만의 3구 키링으로 완성할 수 있어 인기를 모았다.
축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실제로 공을 차고 헤딩을 시도해보며 스포츠의 재미를 몸으로 느꼈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계룡건설 캐릭터가 그려진 띠부띠부씰이 기념품으로 돌아갔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뿐 아니라 지역 시민들까지 한데 어우러져 브랜드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이어가며 계룡건설의 브랜드를 더 친근하게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