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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어 서울 마곡, 가을 전시 패키지 및 미식 기획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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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어 서울 마곡이 추석 연휴와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전시 연계 객실 패키지와 가을 시즌 다이닝 프로모션을 나란히 선보인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미식 여행까지 즐길 수 있도록 각각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머큐어 서울 마곡은 가을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아트풀 오텀'을 내년 1월 3일까지 운영한다. 이 패키지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에서 열리는 특별전 「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과 연계해 기획됐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객실 1박 △전시 관람권 2매 △엠라운지&바 1만원 이용 쿠폰 1매와 함께 특별 제작된 전시 이미지 한정 키홀더가 제공된다. 머큐어 서울 마곡은 키홀더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꼬마 니콜라' 등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대표 삽화가 장 자크 상페(1932~2022)의 원화 드로잉과 포스터, 희귀 판화 등 130여 점을 '파리' '음악' '유머' 등 6개 주제로 나누어 소개하는 자리다.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국내에서 다시 열리는 상페의 특별전으로 작가 별세 이후 주요 원화 작품이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호텔 주변에는 전시가 열리는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 외에도 서울식물원 등 문화·여가 공간이 모여 있다. 머큐어 서울 마곡은 마곡나루역과 직접 연결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이동도 편리하다.

이윤정 머큐어 서울 마곡 총지배인은 "가을을 맞아 전시 관람과 호텔에서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패키지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머큐어 서울 마곡만의 새로운 투숙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호텔 6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모아시스'는 다채로운 가을의 '맛'을 책임진다. 주중 다이닝을 국내와 해외를 오가는 미식 여행 콘셉트로 풀어냈다.

오는 15일부터 주중 점심에는 '팔도 미식여행 #3 경기도'를 운영한다. '팔도 미식여행'은 국내 각 지역의 식재료와 향토 음식을 소개하는 시즌 프로젝트로 강원도와 제주도에 이어 세 번째 지역으로 경기도를 선정했다. 일산식 닭칼국수, 화성 불낙지볶음, 용인 백암 모둠순대, 여주 어향가지, 수원 양념 돼지갈비 등 서울과 인접해 있지만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했던 경기도 각 지역의 향토 음식을 호텔 다이닝으로 재해석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주중 저녁에는 분위기가 스페인으로 변한다. 지난달 18일부터 진행 중인 무제한 주류 프로모션의 네 번째 시즌으로 '스페인'을 선정해 스페인산 와인과 생맥주를 별도 추가 요금 없이 제공한다. 아울러 감바스, 스페인식 꿀대구 구이, 사프란 향과 해산물을 담은 발렌시아식 해산물 빠에야 등 스페인 요리도 함께 선보인다. 화이트와 레드 와인을 다양하게 갖춰 뷔페 메뉴에 따라 자유롭게 페어링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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