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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길내과,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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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최민석 기자] 대전 바른길내과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국내 소화기 내시경 검사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인증 제도로, 의료기관의 내시경 진료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된다.

인증 심사에서는 ▲내시경 전문 의료진의 자격과 교육 ▲시설 및 장비 관리 ▲내시경 검사 과정 ▲성과지표 관리 ▲소독 및 감염관리 ▲진정내시경 안전관리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의료진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검사 시스템과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엄격하게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른길내과는 이번 인증을 통해 내시경 검사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감염 예방을 위한 소독 관리, 환자 안전 중심의 검사 환경 등을 인정받았다.

바른길내과는 위·대장내시경 검사를 비롯해 국가건강검진과 초음파 검사,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내과 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검사 환경 조성과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내시경 장비와 감염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해진 원장은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내시경 진료 시스템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내과검진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3년마다 재평가를 거쳐 인증을 유지해야 하는 제도로,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의 질 관리와 환자 안전 수준 향상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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