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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딸 허위 광고 주의, 178cm 비결은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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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헤진이 자신의 딸을 이용한 허위 광고에 분노했다.
지난 14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지온 양이 178cm까지 큰 비법이라는 광고들을 캡처한 화면을 게재하며 "윤혜진 딸은 이거 먹고 크지도 않았고, 내가 언제 쿠팡에서 이걸 매일 쟁였어요? 그냥 애 다이어트 한다고 할 때 한 번씩 밥 대신 두부 넣어준건데, 남의 영상 말없이 퍼다가 이렇게 구매링크 걸어서 판매하시면 안 되죠"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아이들 키 크는게 간절한 분은 혹해서 다 속으실 것 같은데, 이거 사기 아닌가요? 지온이 두부 먹고 큰 거 아니고 유전입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해당 업체에서 사진도 AI를 활용했다며 "비법 없고, 속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 그는 재차 "한 두개가 아니네 거짓 광고 피해 안 보시길"이라고 허위 광고에 속지 말라는 당부를 더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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