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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우정본부장, 부산 우체국 추석 소포 점검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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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9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포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인 부산사하우체국을 방문해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인환 본부장은 이날 집배실과 업무 현장을 둘러보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추석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국민의 소중한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박인환 본부장은 또 일선 현장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9일까지 특별소통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 기간 전국에서 약 1433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며 이는 하루 평균 143만 개로 전년 추석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기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태풍·폭염·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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