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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7년 매출 7조 전망...고속 성장 지속
알파경제
16일 DS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2027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3% 증가한 약 7조1203억원, 영업이익은 28.3% 증가한 약 2조4618억원(OPM 34.6%)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견인하는 품목은 옴니클로 및 앱토즈마다. 특히 옴니클로는 독점 공급으로 가격 방어 및 침투 수혜, 음식 알레르기(Food allergy) 적응증 기반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시장 진출, 조기 개입 및 적응증 확장을 통한 구조적 시장 확장 등의 동력원을 바탕으로 출시 2년차에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앱토즈마도 우호적인 경쟁환경에 힘입어 매출 6840억원으로 2027년 옴니클로를 이을 동력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옴니클로는 유럽/미국 모두 퍼스트로 진출하였으며 유일한 300mg PFS/AI 제형보유, 긴 반감기 및 상온 보관 능력, 재냉장 가능 등의 편의성을 보유해 2027년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하지만 12개월 선행 EV/EBITDA 기준 셀트리온은 약 18.9배로 2년간 지속될 역대급 실적 성장과 상반되는 멀티플을 받고 있어 매우 저평가된 상태로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