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읽음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국기원 방문, 명예 9단증 수여
마이데일리
에모말리 대통령은 타지키스탄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국기원을 찾았다. 윤웅석 원장, 이종갑 부원장 등 국기원 임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국기원을 돌아보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시범을 관람했다. 태권도 시범이 끝난 후 윤웅석 원장으로부터 명예단증도 받았다. 태권도복과 함께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
윤웅석 원장은 에모말리 대통령에게 태권도를 활용한 양국의 교류증진과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에모말리 대통령을 비롯한 타지키스탄 정부 관계자 여러분의 국기원 방문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국기원과 함께 태권도를 통한 인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 주시고, 타지키스탄의 태권도 저변 확대에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모말리 대통령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영예로운 명예 9단증을 수여 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 영광은 양국 간의 변함없는 우정의 증거이자 타지키스탄 국민 전체의 영예라고 생각한다. 국기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숭고한 목표 달성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에모말리 대통령은 14일 입국했다. 16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고, 17일 국기원 방문 등 일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