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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푸석하고 당기는 피부… 리쥬란 등 스킨부스터 시 통증 완화 방법은?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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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김미경 기자]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부가 외부 자극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함이나 당김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자극받은 피부가 예민해지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피부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당기는 이른바 속건조가 대표적인 피부 고민으로 꼽힌다.

피부가 지속적으로 건조한 상태에서는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져 피부 처짐이나 주름 등이 더욱 눈에 띌 수 있다. 화장이 들뜨는 경우도 있다. 이에 환절기에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건조와 외부 자극으로 저하된 피부 컨디션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피부의 전반적인 컨디션 개선을 위한 방법으로 스킨부스터와 같은 피부과 시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있다. 대표적인 스킨부스터 중 하나가 리쥬란이다.

리쥬란은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주요 성분으로 하는 스킨부스터로, 피부의 회복과 재생을 돕는 데 활용된다. PN은 인체 조직과의 적합성이 높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피부 환경을 개선하고 콜라겐 생성과 피부 장벽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과 수분, 피부결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리쥬란은 피부가 얇아지고 예민해진 경우나 피부 탄력이 떨어진 경우, 피부톤이 칙칙해지고 생기가 떨어져 피곤한 인상으로 보이는 경우 등에 피부 상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다. 시술 시간은 약 20~30분으로 비교적 짧은 편이며, 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 방법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리쥬란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증으로 인해 스킨부스터 시술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때 더마샤인과 같은 장비를 활용하면 약물을 보다 균일하게 주입하고 시술 과정에서의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마샤인은 음압을 이용해 피부를 끌어당긴 상태에서 타깃 부위에 약물을 주입하는 전동식 약물 주입 장비다. 압력감지 자동주사 모드는 주사침과 피부 표면의 밀착을 돕고, 설정된 양의 약물이 일정하게 주입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시술 부위와 피부 상태에 맞춰 주입 깊이와 양 등을 조절할 수 있어 보다 균일하고 정밀한 시술을 진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같은 속건조 증상을 겪더라도 피부 민감도와 유수분 밸런스, 피부 두께 등에 따라 적합한 관리 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현재 피부 상태와 건조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뒤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앤의원 이동근 원장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거칠고 칙칙해지거나 속건조가 심해지면서 스킨부스터 시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며 “스킨부스터는 종류와 특성이 다양한 만큼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신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시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쥬란 시술 시 통증이 우려된다면 더마샤인과 같은 장비를 활용해 시술 과정에서의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약물을 일정한 양과 깊이로 비교적 균일하게 주입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스킨부스터 시술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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