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 읽음
뮌헨 김민재 입지 급상승, 계약 연장 긍정적 검토
마이데일리
독일 앱솔루트풋볼은 17일 '바이에른 뮌헨은 매각 대상이었던 김민재에 대한 결정을 재고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와 운영진은 김민재의 계약이 만료되기 1년 전에 이적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확실한 계획을 세우고 싶어한다. 올 시즌과 같은 활약을 유지한다면 김민재의 계약 연장에 걸림돌이 될 만한 요소는 없다'며 '결과적으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은 성공적인 선택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세리에A 최우수수비수상을 수상한 김민재를 바이아웃 금액으로 영입했고 김민재는 초반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팀에서 제 자리를 찾았다. 김민재는 올 시즌 공식전 6경기 중 4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그중 3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다'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지난달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독일 슈퍼컵과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잇달아 선발 출전해 바이에른 뮌헨 수비를 이끌었다. 김민재는 지난 14일 열린 엘버스베르크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3경기 만의 선발 출전을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엘버스베르크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독일 스폭스 등은 '김민재는 요나단 타 대신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바이에른 뮌헨 최고 수비수였다. 적극적인 태클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했다'며 김민재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