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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지구 5연패 확정, 오타니 부상 복귀 준비
마이데일리
LA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 승리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연패를 확정했다. 다저스 선수들은 경기 후 라커에서 샴페인 파티를 벌였다. 그러나 올해 다저스 5연패의 일등공신 오타니 쇼헤이(32)는 없었다.
때문에 다저스가 원정지에서 지구우승을 확정했고, 샴페인 파티에 자연스럽게 오타니가 빠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오타니는 다저스 역사의 한 페이지에서 얼굴을 남기지 못했다. 결국 다저스로선 오타니와 함께 다시 샴페인을 들겠다는 욕심, 동기부여가 생길 수밖에 없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9일 MLB.com에 “우리는 이미 그걸 해냈다. 오늘도 이길 것이다. 앞으로 오타니와 함께, 그들과 함께 다시 도전할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건배는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일에 참여한 다른 선수도 많으니까”라고 했다.
다저스와 오타니가 함께 월드시리즈 3연패 기념 샴페인을 터트리려면, 결국 오타니가 포스트시즌서 맹활약해야 한다. 오타니는 최근 티 배팅을 시작했고, 정상적으로 타격훈련에 돌입했다. MLB.com에 따르면 라이브 배팅 일정을 잡는 일만 남았다. 잔여시즌에 무조건 복귀한다.
로버츠 감독은 "그는 잘 해냈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 생각에, 그가 언제 필드에 나갈지, 더 나아가 라이브 BP에 나설 것인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는 아직 거기에 없어요. 하지만 제가 들은 바로는, 지난 3~4~5일 동안 정말 생산적이었어요. 그는 좋은 자리에 있어요”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