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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하나금융 챔피언십 홀인원, 7600만 BMW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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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홍진영(등록명: 홍진영2, 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셋째 날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홍진영은 19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소재 더헤븐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 출전, 전장 197야드의 12번 홀(파3)에서 5번 유틸리티로 티샷한 공이 그래로 홀로 빨려들어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틀 전 대회 1라운드에서 박보겸(삼천리)와 성유진(대방건설)이 16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데 이은 이번 대회 3호 홀인원으로,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나온 17호 홀인원이다.

홍진영이 KLPGA투어에 데뷔한 이후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2023년 6월 19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코스에서 열린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11번 홀) 이후 약 3년 3개월(39개월) 만이다.

KLPGA투어 개인 통산 3호 홀인원울 잡아낸 홍진영은 한독모터스에서 제공하는 7천600만원 상당의 BMW X3 SUV 차량을 부상으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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