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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손태진과 포레스텔라, 서울대 성악과 선후배 재회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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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인 손태진과 포레스텔라의 조민규-고우림이 선후배 케미를 폭발시킨다.
오늘(19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가 방송된다. 청춘밴드 아가미, 4세대 대표 보이그룹 크래비티, 월드클래스 댄서 허니제이, 감성 랩의 대표주자 매드클라운, 트롯 프린스 손태진, 명품 보컬리스트 에일리가 출격한다.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손태진과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은 ‘불후’에서 재회해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조민규는 손태진에 대해 “하늘 같은 선배님”이라며 “후배들한테 사준 밥과 커피만 집 한 채 값이 될 정도”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림 역시 “감히 볼 수도 없는 선배였고, 가까이 있으면 모든 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한 선배”라고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손태진은 후배들의 칭찬에 “왠지 나를 먹이는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1만 여 울산 시민의 웃음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아름다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2부에서 트롯 프린스 손태진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비롯해 ‘노래하는 곳에’와 ‘널 부르리’를 열창한다. 1부에서 Bohemian Rhapsody’, ‘Piano Man’, ‘Despacito’로 감동을 더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는 ‘KOOL’, ‘Armageddon’, ‘Champions’로 또 한번 무대를 뒤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다른 가수들의 곡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에일리는 ‘U&I’ ‘노래가 늘었어’, ‘보여줄게’를, 매드클라운은 여성 보컬 siso(시소)와 함께 ‘수고했어 봄’, ‘그랬구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춘밴드 아가미는 일상 속 작은 해방기를 담은 ‘해방록’과 QWER의 ‘고민중독’을 밴드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를 공개한다. 대한민국이 낳은 월드클래스 댄서 허니제이의 특별한 퍼포먼스와 9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크래비티의 ‘Lemonade Fever’도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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