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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선발 레인저스, 셀틱 1-0 격파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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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의 김민수가 셀틱과의 2026-27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레인저스의 김민수가 셀틱과의 2026-27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경기에서 매키니스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수가 선발 출전한 레인저스가 셀틱에 승리를 거뒀다.

레인저스는 20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 셀틱파크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7라운드에서 셀틱에 1-0으로 이겼다. 레인저스는 셀틱을 꺾고 5승1무1패(승점 16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로 올라선 가운데 리그 1위 셀틱(승점 18점)을 승점 2점 차로 추격하게 됐다.

레인저스는 셀틱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33분 나데리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나데리는 김민수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을 셀틱 골키퍼 시니살로가 걷어내자 골문앞에서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셀틱 골망을 흔들었다. 레인저스는 나데리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셀틱 원정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김민수는 셀틱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26분 교체되며 70분 가량 활약했다. 김민수는 47번의 볼터치와 함께 세 차례 슈팅을 시도했고 드리블 돌파는 다섯 차례 성공하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키패스도 한 차례 기록한 김민수는 볼 경합 상황에서 여섯 차례 승리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고 레인저스는 셀틱 원정을 승리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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