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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추석 여주추모공원 조기 개장, 임시주차장 운영
투어코리아
여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여주추모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성묘객이 집중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기존 오전 9시였던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두 시간 앞당겨 운영한다.
여주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여주추모공원은 이른 시간부터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확대해 성묘객들이 특정 시간대에 몰리는 현상을 줄이고 보다 여유롭게 추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차 공간도 추가로 확보했다. 여주시는 가남읍 본두리 776-3번지에 약 4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추석 연휴 기간 운영한다. 기존 주차공간과 함께 임시주차장을 활용해 매년 반복되는 주차난과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특히 추석 당일에는 방문객이 크게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전 9시 이전이나 오후 2시 이후 시간대를 이용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묘객들의 안전한 방문을 위해 현장 관리와 질서 유지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여주시는 운영시간 확대와 주차공간 확보가 성묘객들의 대기와 교통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여주추모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전에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며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여유 있게 방문하고 질서 있고 안전한 성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화장장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