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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창단 4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V7 상징하는 별 영롱하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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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40주년 엠블럼./울산 현대모비스 제공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단장 박기태)은 "창단 40주년을 맞아 구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고 22일 알렸다.

현대모비스는 "1986년 기아산업 농구단으로 출범해 기아자동차 농구단,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를 거쳐 2026년 현재까지 4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40주년 기념 엠블럼은 구단의 상징색을 활용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지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표현했다. 여기에 KBL 챔피언결정전 7회 우승을 상징하는 7개의 별을 담아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0주년 기념 엠블럼은 2026-27시즌 동안 경기장 인테리어 및 다양한 MD 기념 상품과 홈경기 이벤트,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창단 4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 공개를 시작으로 지난 40년간 구단과 함께해 온 팬들과 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 18승 36패로 리그 8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6강에 들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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