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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치덕산 귀신 실체는 전쟁 중 낙오된 국군과 연합군
재미연구소

또한 매우 해지고 낡은 옷을 입고 있다는 목격담이 많음
함경남도에는 목격자가 워낙 많아서 엄마들이 애를 달랠때 ‘치덕산 귀신 온다’하는 말로 달랜다고 함
최근 들어서는 목격담이 많이 줄긴 한 이 귀신은



문제는 휴전선 인근에서 전선이 2년간 고착되어 버리면서 낙오병들이 탈출할 길이 막혀버렸다
결국 그렇게 전쟁이 끝나면서 많은 수의 장병들이 낙오했고 남은 장병들은 결국 의도치 않은 게릴라 생활로 접어들었다
게다가 북한은 노동력 착취의 목적으로 다수의 국군 포로들을 송환과정에서 의도적으로 누락했는데
연합군이 추정한 국군, 연합군 포로는 약 8만여명이었지만 북한이 실제로 송환한 포로는 8천명 남짓이었다
북한은 나머지 포로송환 요구에 대해 전향을 이유로 묵살했지만 공산권의 포로 전향이라는게 매우 조직적으로 강압적으로 이뤄지는지라
이라고 보는게 맞다
그렇게 7만여명의 연합군 포로는
극소수의 탈출자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일부 탈북자들은 정치범 수용소에서 백인 노인들만으로 구성된 집단 수용소가 있었다고 증언했는데 정황상 한국전쟁 당시의 연합군 포로들인걸로 보인다
심지어 1970년대에는 평안도 개천에서 20여년간 야산에 숨어살던 국군 낙오병이 붙잡혀
지금까지 확인된 탈출한 국군포로는 약 200여명에 불과하지만 북한에 남아있을 국군포로들은 시간이 너무 흘러서 지금 평균 수명이 80~100세에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탈출이나 송환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