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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클럽, 승리 오너설 부인하며 강경 대응 예고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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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제이엠솔루션(JMsolution)을 운영하는 지피클럽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포된 가수 승리의 ‘제이엠솔루션 오너설’을 전면 부인하며 강경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지피클럽은 지난 21일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제이엠솔루션은 승리가 설립했거나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가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피클럽은 지난 2003년 세워진 기업으로, 제이엠솔루션은 2016년 자체 개발을 통해 선보인 브랜드다. 사측은 승리가 론칭 초기부터 지금까지 제이엠솔루션의 지분을 취득하거나 투자한 바 없으며, 연구개발, 제조, 유통망 관리 등 일체의 사업 운영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과거 신규 사업 검토 과정에서 세워졌던 별도 법인 이력에 대해서도 경위를 명확히 밝혔다. 지피클럽은 승리 측의 제휴 요청에 따라 별도 법인 ‘제이엠타운’을 설립했으나, 버닝썬 사태 발생 직후 해당 사업안을 즉시 백지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질적인 제품 개발이나 유통, 매출 실적이 전무했던 제이엠타운은 2019년 정식 청산 절차를 거쳐 완전히 소멸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년 전 이미 사업이 종료되고 청산 완료된 타 법인의 등기 서류를 취사선택해 현재 정상 가동 중인 제이엠솔루션의 소유권과 결부하는 행위는 본질을 흐리는 허위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이엠타운과 현재의 제이엠솔루션은 구분해서 봐야 하며, 과거 검토됐다가 종결된 별도 사업의 이력을 근거로 현재 제이엠솔루션을 특정인의 회사나 브랜드라고 표현하는 것은 실제 사실관계를 오인하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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