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 읽음
배우 은퇴 장동주, 우선그룹 대표로 기업인 변신 및 IPO 추진
아주경제
22일 복수 언론에 따르면 장동주가 대표이사를 맡는 ㈜우선그룹은 최근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 중이다.
장동주는 모 건설 회장인 부친의 곁에서 수년간 경영 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주가 이끄는 우선그룹은 자회사로 우선인베스트먼트, 우선스테이, 콜링아트센터, 광대연기학원, 디더블제이성수 등을 두고 있다.
장동주는 “배우 활동을 통해 쌓아온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경험과 아카데미, 에이전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 구체화를 확장하는 한편, 투자와 문화예술, 공간사업 등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우선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우선그룹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사업과 콘텐츠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장동주는 드라마 ‘학교2017’ ‘복수가 돌아왔다’, 영화 ‘카운트’ ‘핸섬가이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돌연 잠적했다가 지난 1월 휴대폰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알렸다. 이후 약 40억 원대 채무 문제로 사생활 공개 협박을 받는 등 피해를 입었다.
그러다 지난 5월 배우 은퇴를 선언했고, 두 달 뒤 유튜브와 틱톡 등에서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