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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람이 먼저다”…하림, 2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 영예가 특별한 이유
알파경제
단순한 기업의 성장을 넘어, 일자리의 '양'과 '질'을 동시에 잡으며 상생 경영의 모범을 보여준 쾌거다.

전북 익산에 본사를 둔 하림은 지속적인 고용 창출은 물론, 청년 및 지역 인재 채용을 적극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앞장서 왔다.
특히 취약계층 고용에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모두가 함께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데 기업의 역량을 집중해 왔다.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인재를 품어 안고 국가 경제의 허리를 든든히 받치는 하림의 행보는 모범적인 ESG 경영의 모범 답안이라 할 만하다.

하림은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 구성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노사 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과 협력의 문화는 하림을 '단순히 일하는 곳'이 아닌 '임직원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터전'으로 변모시켰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선정은 선진적인 고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땀 흘려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이 보여준 2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이라는 결실은,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이 '사람'과 '상생'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좋은 일자리가 좋은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이 다시 사회적 가치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 하림의 유쾌한 도전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식품 업계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