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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람이 먼저다”…하림, 2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 영예가 특별한 이유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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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대한민국 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2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면서 2년 연속 대통령 명의 인증패를 품에 안았다.

단순한 기업의 성장을 넘어, 일자리의 '양'과 '질'을 동시에 잡으며 상생 경영의 모범을 보여준 쾌거다.
하림의 이번 2년 연속 선정은 우연이 아니다.

전북 익산에 본사를 둔 하림은 지속적인 고용 창출은 물론, 청년 및 지역 인재 채용을 적극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앞장서 왔다.

특히 취약계층 고용에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모두가 함께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데 기업의 역량을 집중해 왔다.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인재를 품어 안고 국가 경제의 허리를 든든히 받치는 하림의 행보는 모범적인 ESG 경영의 모범 답안이라 할 만하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보장을 위한 전사적 노력이다.

하림은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 구성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노사 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과 협력의 문화는 하림을 '단순히 일하는 곳'이 아닌 '임직원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터전'으로 변모시켰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선정은 선진적인 고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땀 흘려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닭고기 등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분야를 선도하며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져 온 하림.

이들이 보여준 2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이라는 결실은,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이 '사람'과 '상생'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좋은 일자리가 좋은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이 다시 사회적 가치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 하림의 유쾌한 도전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식품 업계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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