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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시장, 파키스탄 대사 만나 경제 교류 논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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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1일 광주청사 접견실에서 셰이드 모아잠 후세인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전남광주특별시)

◇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주한 파키스탄 대사 만나 경제·인적 교류 논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주한 파키스탄 대사를 만나 경제·인적 교류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형배 시장은 지난 21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청사 접견실에서 셰이드 모아잠 후세인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를 접견하고 전남광주와 파키스탄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 시장은 전남광주와 파키스탄의 교류 인연을 언급하며 대사의 방문을 환영했다. 민 시장은 “전남 영광군과 파키스탄 키베르파크툰크와주가 우호협력도시 인연을 맺었고, 2019년에는 펀자브주 의회에서 전남을 방문하는 등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전남광주를 찾아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지난 21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청사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한 공동협의체 제안서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특별시-조국혁신당,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공동협의체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조국혁신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에 나선다.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광주 군공항 부지를 활용해 조기 착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용수·투자·인재 확보와 산업생태계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정치권과 함께 풀어가겠다는 취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지난 21일 광주 군공항과 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잇따라 만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와 서왕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서영미·장성해 통합특별시의원 등 11명은 광주 군공항 관제탑을 찾아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부지를 둘러봤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생산공장 전경. (제공=GGM)

◇GGM 하반기 공채 1691명 몰려…평균 경쟁률 70.5대 1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1691명이 지원하면서 평균 7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2일 GGM에 따르면 지난 21일 마감한 ‘2026년 2차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 결과 총 1691명이 지원했다. 이번 채용은 기술직과 일반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GM은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면접, 건강검진 등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GGM은 본격적인 자동차 양산체제에 들어간 2021년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으로 생산 및 인력 수요에 맞춰 정기적인 채용을 이어오고 있다.
장흥군청 전경. (제공=장흥군)

◇장흥군, 예산 첫 7000억 돌파…'1조원 시대' 기반 마련

장흥군이 개청 이래 처음으로 예산 규모 7000억원을 넘어섰다. 군은 국·시비 확보와 공모사업 연계를 통해 재정 부담을 낮추면서 예산 1조원 시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제309회 장흥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7038억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 6704억원보다 334억원(4.99%) 늘어난 규모로, 장흥군 재정 역사상 최대 예산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경북도청에서 면담하고 있다. (제공=경북도)

◇이철우 경북지사 "지방 몫 먼저 보장하고 미래대응기금 마련해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방재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래대응기금 도입과 관련해 "지방의 재정 자율성을 먼저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21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지사와 면담하고 미래대응기금과 지방재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미래대응기금 추진 취지와 지방교부세법 개편 내용, 지방정부 지원 방향 등을 설명하고 기금 도입에 대한 지방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 지사는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지방의 자주재원을 축소해 국가사업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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