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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범규, 유픽 선정 베스트 스킨케어 모델 1위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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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범규가 K-뷰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로 선정됐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이 진행한 ‘브랜드픽: 베스트 스킨케어 모델’ 기획 투표에서 범규가 최종 1위에 올랐다.
유픽의 ‘브랜드픽’은 제품군별 아이돌 이미지와 광고 콘셉트의 어울림을 고려해 글로벌 팬들이 직접 베스트 모델을 선정하는 기획 투표다. 이번 ‘스킨케어 모델’ 투표는 맑고 깨끗한 피부는 물론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건강한 이미지를 보유한 K-팝 스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했던 이번 투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24.03%), 엔하이픈 선우(22.20%), 코이키즈 유키(21.63%)가 접전을 벌인 끝에 범규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범규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투표 분포 역시 돋보였다. 일본(26.04%), 한국(18.72%), 중국(10.61%), 베트남(5.94%), 미국(5.28%) 등 전 세계 팬들의 고른 참여가 이어진 가운데 최근 현지 MZ세대를 중심으로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견고하게 자리잡음에 따라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와 뷰티 브랜드간 시너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K-팝 아티스트가 가진 세련되고 건강한 이미지는 브랜드의 신뢰도와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특히 스킨케어 분야에서는 아티스트 고유의 맑고 깨끗한 비주얼과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제품이 추구하는 근본적인 아름다움과 직결된다. 범규 역시 무결점 피부와 평소 보여준 청량하고 다채로운 매력이 스킨케어 브랜드의 '깨끗하고 투명한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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