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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시청률 1위, 찰리 스미스 신현준 출연 화제
싱글리스트
이번 방송은 ‘이런 사랑이 가능해?’ 특집으로 6.25 전쟁 당시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를 세상에 꺼내놓은 찰리 스미스, 이천 서씨 양경공파 22대 종부이자 러블리 바이크 라이더 권순미가 유재석과 만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전했다.
찰리 스미스는 6·25 전쟁 당시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이룬 한국인 박유선과 미군 랄프 스미스의 아들로 출연했다. 전쟁 중 가족을 찾는 과정에서 사랑에 빠진 부모님의 이야기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천 서씨 양경공파 22대 종부 권순미는 600년 종가를 지켜온 삶을 털어놨다. 결혼 전 사륜구동 자동차를 즐기던 자신이 종부의 길을 걷게 된 과정과 유재석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특히 권순미는 함께 바이크를 타기로 약속했던 남편이 심정지 이후 기억을 잃은 사연을 전했다. 이후 남편을 직접 바이크에 태우고 함께 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진한 감동을 더했다.

이어 아버지의 반대 속에서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이야기와 고 김수미와의 인연,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까지 공개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