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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윤세아 자수 거부하며 송강에 죽음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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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윤세아가 자수를 거절했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는 자수를 권하는 강비오(송강)에게 반발하는 강지혜(윤세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요(이준영) 실종의 전말을 알게된 강비오가 추궁하자 강지혜는 “눈에 뵈는게 없었어. 네 우승만 바라보면서 평생 살아왓는데 우승 못하면 피아노 그만두겟다고 하니까 미칠거 같았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만 믿어줘. 죽일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어. 아주 잠깐 붙잡고 있다가 풀어주라고 했는데”라며 “경찰에 자수를 할까, 너한테 얘기를 할까 별생각을 다 했는데 거기서 네가 1등을 해버리더라. 차마 너한테 오명을 뒤집어 씌울 수 없었어”라고 주장했다.

급기야 “엄마 마음 알지? 다 너를 위한 거야”라는 말에 강비오는 “제발 헛소리 좀 그만해요. 그딴 식으로 얻은 1등이 얼마나 치욕스러울지 생각해보셨어요?”라고 화를 냈다.

그러나 강지혜는 “나도 너무 힘들었어. 한동안 내가 돌았었나 미치도록 후회했어 하루도 마음 편하게 잠들어본 적이 없어”라며 자수를 권하는 강비오의 뜻을 거절했다.

이어 “여기까지 흘러와 버린걸 어떻게 하니. 나는 물론이고 네 인생도 완전히 끝이야 그러면 엄마가 어떻게 사니”라며 “이 일이 알려질 바에는 차라리 죽어버리고 말거야. 너, 네 어마 이렇게 보낼 수 있어?”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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