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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디렉터스 워, 신 인규 바다 팀 최종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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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신이 양 팀의 러브콜 끝에 인규·바다·시미즈·정민준 팀을 선택했다.
29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에서는 인규·바다·시미즈·정민준 4인 팀과 백구영·캐스퍼·베이비주 3인 팀이 모두 호나츠와 신 중 신을 캐스팅하길 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종 선택권을 가진 신을 향해 시미즈는 "정말 간절하게 원한다. 중요한 파트에 신의 장면을 멋있게 만들어주고 싶다. 확신이 있다"고 어필했다.

캐스퍼는 백구영에게 신을 처음부터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강조했고, 백구영 역시 일본어로 "우리 3인 팀은 처음부터 신을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전부 만들었다"고 설득했다.

이에 인규도 일본어로 "똑같습니다"라고 맞섰고, 백구영은 "거짓말하지 마"라며 견제했다. 바다는 "사실 호나츠가 와도 행복하다"며 두 키즈 댄서 중 한 명을 놓쳐야 하는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은 최종적으로 인규팀을 선택했다. 이를 본 3인 팀은 "애들이 뽑는 건 무조건 저기야. 바다라서 인기야. 여기서 바다가 1등이야"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3인 팀에는 바다의 인기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냐고 묻자 백구영은 "여기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없어"라고 답했다. 캐스퍼는 호나츠 역시 실력이 뛰어나다며 그에 맞는 퍼포먼스를 만들면 된다고 팀을 다독였다.

하지만 백구영은 "넥스트 주인공을 노려야 하는데 메인 캐릭터 후보라도 될 만한 애가 있나"라며 고민했다. 베이비주가 릿타를 언급하자 백구영과 캐스퍼는 캐릭터성이 좋지만 메인보다는 서브 캐릭터에 가깝다고 판단했다.

이후에도 두 팀의 선택이 계속 겹쳤고, 키즈 댄서들은 연이어 4인 팀을 택했다. 3인 팀은 "우리한테는 선택권이 없어. 겹치면 다 저기로 간다"며 "A안이 아니라 B안으로 가야 할 것 같다"고 전략 수정까지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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