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읽음
송기윤 15세 연하 아내와 일상, 건강 관리 모습 공개
알파경제
송기윤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누구의 소개로 알게 됐다. 우연한 기회에 만났는데 인상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아내 김숙진은 처음부터 송기윤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이상형이라는 느낌이 와닿지는 않았다"며 "모임에서 만나 연락을 이어가다 보니 사람이 따뜻했고, 조금씩 기대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어 "부부 사이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 서로 조심스러워한다"며 "여자로서 자존심이나 매력을 잃고 싶지 않아 은근히 노력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송기윤의 건강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두고 아내 김숙진은 "몸이 조금만 이상해도 과민 반응한다"며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삶 자체가 건강 염려증이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기윤은 15세 연하 김숙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