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읽음
스월파 바다, 시미즈 등 4인 우산 퍼포먼스 세미파이널 격돌
싱글리스트
0
바다와 시미즈, 인규, 정민준이 단 두 장 남은 세미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우산’을 활용한 무대 대결을 펼친다.
티빙 오리지널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 3화가 3일 낮 12시 공개된다. 네 디렉터는 세 번째 라스트 스테이지에서 프로젝션 매핑 기술과 우산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24시간 안에 머릿속 구상을 실제 무대로 구현해야 한다. 같은 오브제를 각기 다른 움직임과 세계관으로 풀어내는 방식이 이번 승부의 핵심이다.

과거 우산 퍼포먼스를 준비하다 포기했던 바다는 “그때의 바다가 아니다.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재도전에 나선다. 익숙한 물건을 예상 밖의 형상으로 바꾸는 연출을 구상하고 마네퀸 리더 펑키와이와 호흡을 맞춘다.

처음으로 라스트 스테이지에 오른 시미즈는 우산을 날개로 재해석한 ‘타락 천사’ 콘셉트를 준비했다. 잔혹 동화 속 비극적인 주인공으로 직접 무대에 올라 빛과 오브제의 조화, 섬세한 시각적 표현을 보여줄 예정이다.

인규는 특유의 위트와 리듬감을 살린 ‘닌자’ 콘셉트로 맞선다. “흥을 돋우는 건 넷 중 가장 자신 있다”고 밝힌 그는 조명과 영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눈앞에서 도술이 펼쳐지는 듯한 무대를 완성한다.

두 차례 데스매치에서 생존한 정민준은 ‘오디세이’를 주제로 대형 서사를 펼친다. 여러 개의 우산을 조합해 거대한 형상을 만들고 입체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현장에는 저지 모니카와 심재원, 아카네가 참석한다. 할리우드 배우 노아 센티네오도 객석에서 포착된 가운데 네 디렉터 중 누가 세미파이널 티켓을 차지할지 관심이 모인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 3화는 3일 낮 12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본편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