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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3일 KT-롯데전 생애 첫 시구, 승리 기원
싱글리스트
KT 위즈는 현재 리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4연승을 거두며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 박소담은 첫 시구를 통해 선수단에 응원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박소담은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를 통해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를 KT 위즈의 홈경기에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선수단에 좋은 기운을 전하고 오늘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힘껏 공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최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에서 법대 출신의 엘리트 백수이자 가족의 복수 여정을 이끄는 둘째 ‘영주’ 역을 맡았다. 감정보다 이성을 앞세우는 인물을 담백하고 섬세한 연기로 표현했다.
방송과 라디오, 유튜브 콘텐츠, 화보 등 영화 홍보 활동에도 참여했으며 봉준호·이해영 감독을 관객과의 대화 게스트로 직접 섭외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소담소담 PARKSODAM’에서는 여행과 운동 등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