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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차관, 청년 연구자 만나 연구환경 개선 논의
디지털투데이
과기정통부는 구혁채 제1차관이 2일 서울에서 청년보좌역과 제3기 과기정통부 2030 청년자문단을 만나 과학기술계 현주소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자문단 활동 보고와 현장 사례 발표, 정책 토의가 진행됐다. 자문단 소속 박사급 연구자 2명은 학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박사 학위 취득 이후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정책 토의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연구개발(R&D) 환경 조성과 대학원생 처우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연구환경 구축 등이 주로 논의됐다.
구 차관은 "현장에서 제안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성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